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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대보험 계산법 및 월급 공제액 총정리
월급날 명세서를 받을 때마다 세전 금액보다 줄어든 실수령액을 보며 속상하셨던 적 있으신가요? 바로 통장에 들어오기 전 차감되는 4대보험 계산법과 공제 항목 때문인데요.
근로자 1인 이상 사업장이라면 의무적으로 가입해야 하는 4대 보험은 정확한 요율을 알아야 내 월급에서 얼마가 빠져나가는지 명확히 파악할 수 있습니다.
오늘은 2026년 최신 기준에 맞춘 4대 보험 공제 비율과 실제 차감액을 보기 쉽게 정리해 드릴게요.
4대보험 계산법 및 근로자 부담 비율
4대 보험은 국민연금, 건강보험, 고용보험, 산재보험으로 구성되어 있으며, 비과세 금액을 제외한 월 소득을 기준으로 산정됩니다.
2026년 기준 4대 보험료율 한눈에 보기
각 보험 항목별로 전체 요율과 내가 실제로 내는 비율이 다르게 정해져 있습니다.
| 구분 | 전체 보험료율 | 근로자 부담 비율 | 사용자(회사) 부담 비율 |
| 국민연금 | 기준소득월액의 9.5% | 4.75% | 4.75% |
| 건강보험 | 보수월액의 8.1348% | 4.0674% | 4.0674% |
| 고용보험 | 보수월액의 1.8% | 0.9% | 0.9%~ (규모별 차등) |
| 산재보험 | 업종별 차등 부과 | 0% (없음) | 100% (전액 부담) |
월급 300만 원 기준 실제 공제되는 4대 보험료
실제 금액으로 계산해 보면 이해하기 훨씬 쉽습니다. 비과세 항목을 제외한 월 소득(보수월액)이 300만 원인 직장인을 예로 들어볼까요?
회사와 내가 절반씩 부담하는 구조
월 300만 원 소득자의 경우 매달 내 통장에서 공제되는 금액은 아래와 같습니다.
- 국민연금 (4.75%) : 매월 14만 2,500원 공제 (회사도 14만 2,500원 부담)
- 건강보험 (4.0674%) : 매월 12만 2,020원 공제 (회사도 12만 2,020원 부담)
- 고용보험 (0.9%) : 매월 2만 7,000원 공제
- 산재보험 (0%) : 0원 (회사가 전액 부담)
즉, 월 소득 300만 원 근로자는 4대 보험료로 총 29만 1,520원 정도가 월급에서 차감되며, 회사에서도 동등한 수준의 금액을 보태어 국가에 납부해 줍니다.
실수령액 늘리는 비과세 항목 체크리스트
4대 보험료는 전체 월급이 아닌 비과세 금액을 뺀 순수 기준소득에만 부과됩니다. 따라서 비과세 항목이 많을수록 공제되는 보험료가 줄어들어 실수령액이 늘어납니다.
- 식대비 : 월 최대 20만 원까지 비과세 적용
- 자가운전보조금 : 본인 명의 차량을 업무에 활용 시 월 최대 20만 원 비과세
- 출산·육아수당 : 6세 이하 자녀 양육 시 월 20만 원 한도 비과세
4대 보험료는 2026년 기준 국민연금 9.5%, 건강보험 8.1348%, 고용보험 1.8%가 적용되며, 근로자는 이 중 절반 수준인 약 9.7174%를 부담하게 됩니다.
내 월급에서 빠져나간 보험료는 노후 준비, 의료 혜택, 실업 대비를 위해 적립되는 안전장치입니다. 오늘 알려드린 계산법으로 내 월급명세서를 직접 체크해 보세요!
※ 이해를 돕기 위한 참고자료 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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